좀 더 많이 실패하고 좀 더 많이 거절당할 필요가 있다
마리사 메이어라는 사람을 Yahoo! CEO가 될 때 처음 알게 되었다. 그때 쏟아져 나온 기사들 덕에 이 사람에 대해 알게 되고 많이 감탄했었다. 스탠포드 컴공출신에 구글의 최초 여성 엔지니어였고 엄청난 워커홀릭이며 야망이 대단하신 분이란걸. 내심 Yahoo!에 가서 잘 해주길 바랐는데 재택근무 없앤거 말고는 so far so good?
내가 이 세상에 온 이유는 뭘까?
답을 찾는 다기 보다 내가 의미를 부여하는 것인듯 :)
Gtalk이 행아웃으로 합쳐지면서 모바일 급 업그레이드! 완전 마음에 든다용+_+ 이렇게 메신저 전쟁은 심화되는가 ㄷㄷ
We promise not to screw it up.
3달전에 한 번, 그리고 10달전에 한 번 텀블러에 대한 애정을 텀블러에 적은적이 있다.


후에 인수된 후에도 여전히 사랑스러운 텀블러로 남아있겠지?
그녀의 말을 한 번 믿어 보도록 하자.
“We promise not to screw it up.”
아 다르고 어 다르다
그쳤다고 합니다. vs. 달한다고 합니다.
오픈서베이가 1시간 전에 트윗을 다음과 같이 남겼다.
한국경제신문과 오픈서베이가 트위터 가입자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입자 중 하루 5개 이상의 트윗을 하는 열성 이용자는 17.7%에 그쳤다고 합니다. 오늘 몇 개의 트윗을 보내셨나요! » http://bit.ly/1046xfd
하루에 5개 이상 트윗을 하는게 열성 이용자라는 기준으로 잡는것도 논란의 여지가 있을테고 5개 이상 트윗을 하는 사람이 17.7%나 된다는데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렇게나 많다고? 그런데 “17.7%에 그쳤다고 합니다” 라는 말에서 뭔가 내 예상과 다른 서술어를 사용해서 어색했다. 이 글을 쓴 사람에겐 생각보다 낮았나보다.
주중에는 하루를 바쁘게 보낸 날 일수록 기분이 좋고
주말에는 한가로이 보낸 하루일수록 기분이 좋다
토요일 오후,
남자친구와 오붓하게 늦은 점심을 먹고 맛있는 후식도 먹은뒤
기숙사 방으로 돌아와 침대 위에서 노트북을 켜놓고 음악을 들으며 휴식을
정말 꿈같은 시간이 아닐 수 없다
매 순간을 살자
소중하게 감사하며
내일 마감인 일이 하나 있어서 다시 곧 버닝해야 하지만!
이 순간의 소중함을 잊지 않기 위해 기록 :)